date : 2009-01-15 | view : 2207 Total 52 Articles | Viewing page : 1/4
name KIPE e-mail
 
subject 역명 개명
KIPE(키페)가 2008.8월-9월에 수행한 "역명 변경 타당성조사" 결과에 따라 실제 역명을 변경하게 된 사례에 대한 보도기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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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평삼거리→인천가족공원 역명 개명


인천시가 인천지하철 1호선 ‘부평삼거리역’을 ‘인천가족공원역’으로 바꾸기로 했다.


시는 지하철을 이용해 가족공원을 찾는 시민들의 혼선을 줄이기 위해 오는 29일 시 지명위원회 자문을 거쳐 역명을 바꿀 계획이라고 25일 밝혔다.


이미 역명 개명을 위한 시민 설문조사에서도 응답자의 62.8%가 이 같은 시 계획에 찬성한 것으로 나타났다. 반면 현행 유지를 원한다며 역명 개명에 반대한 응답자는 32.1%에 그쳤다.


시는 인천가족공원 방문객 100명과 이곳 역세권 주민 305명, 인근 지역 주민 103명 등 총 508명을 대상으로 역명 개명에 따른 1대 1 인터뷰 방식의 주민의견조사를 벌였다.


이처럼 역명 개명을 원하는 시민이 많은 까닭은 기존 부평삼거리역이 주변 역과 혼선을 초래할 수 있기 때문으로 시는 분석했다


실제 인천지하철 1호선의 부평구간 6개 역중 4개역(부평역, 부평구청역, 부평시장역, 부평삼거리역)에 ‘부평’이란 글자가 들어가 이용객 상당수가 역을 혼동하는 일이 빈번하게 발생했다.


특히 추석과 설 명절 때 외지에서 가족공원을 찾는 많은 성묘객들이 부평삼거리역과 부평역을 혼동해 불편을 호소하는 일이 잦았다고 시는 밝혔다. 

또한 인천지하철 1호선 전체 23개 역 가운데 ‘부평’이란 글자를 갖고 있는 역이 많다보니 부평구를 인천과 별개인 독립된 시로 착각할 수 있으며 부평삼거리역은 현재 부평사거리로 표시된 도로표지판과도 달라 혼선을 가중시킬 수 있다는 게 시 관계자의 설명이다.


더욱이 부평삼거리역에서 도보로 8~10분 거리(564m)에 위치한 인천가족공원은 향후 공원입구 조성공사가 마무리되면 4~5분 거리(235m)로 가까워져 명칭 변경에 별 무리가 없을 것이란 게 시 입장이다.


지건태기자 jus216@i-today.co.kr

인천신문  
i-today@i-today.co.kr 
입력: 2008-12-25 19:21:39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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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인천지하철 부평삼거리역 이름 변경

 
인천지하철 1호선 부평삼거리역 이름이 3월부터 인천가족공원역으로 바뀐다. 

 이 주변에 있는 인천가족공원(옛 부평공원묘지) 때문이다. 

 시는 가족공원화한 장례시설의 이미지를 널리 알리기 위해 역 이름을 바꾸기로 했다.


조선일보 최재용 기자 jychoi@chosun.com 
 
입력 : 2009.01.01 21:2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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