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귀 원장은 2011.9.29~30까지 이틀동안 실시된 서울시 집단에너지사업단이 운영하는 목동 열병합발전소 등의 경영평가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.

집단에너지사업단은 서울시의 위탁으로 SH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, SH공사가 서울시 지역난방주택의 47%, 한국지역난방공사가 53%의 집단 난방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.

이번 평가를 통해 안전한 에너지 공급, 시설 방호 및 비상대비 계획 보완, 경영수지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.